목차
엔진의 기본 개념
내연기관과 외연기관
제트 엔진의 작동 원리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의 차이
엔진오일 선택 시 고려사항 (쉘 0W30 엔진오일 중심)
FAQ
엔진의 기본 개념
엔진은 다양한 형태의 에너지를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기계적 에너지로 바꿔주는 놀라운 장치입니다.
예를 들어, 물의 위치 에너지(수력 발전), 땅속의 열 에너지(지열 발전), 화학 에너지, 심지어는 핵 에너지까지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합니다.
이러한 에너지 변환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열을 일로 바꾸는 열기관은 특히 중요합니다.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원이자, 항공기를 하늘로 띄우는 힘이 되기도 하는 엔진은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내연기관과 외연기관
엔진은 크게 내연기관과 외연기관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접하는 내연기관은 연료가 엔진 내부에서 연소되는 방식입니다.
자동차에 널리 사용되는 왕복 엔진이 대표적이며, 로켓 엔진이나 제트 엔진 또한 엔진 내부에서 연료를 태우기 때문에 내연기관의 일종으로 분류됩니다.
반면, 외연기관은 연료를 엔진 외부에서 연소시킨 후, 그 열을 이용하여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증기기관 등이 외연기관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제트 엔진의 작동 원리
제트 엔진은 연소열을 이용하여 고속의 배기가스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추진력을 얻는 반응 엔진입니다.
항공기의 전기 및 유압 시스템에 필요한 동력은 터빈 샤프트에서 공급받을 수 있지만, 직접적인 추력은 배출되는 배기가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마치 풍선에 바람을 불어 넣고 놓았을 때 바람이 빠져나가는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날아가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의 차이
자동차 엔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은 연료의 종류와 연소 방식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가솔린 엔진은 연료와 공기의 혼합물을 실린더 안으로 흡입한 후, 점화 플러그의 불꽃으로 폭발시켜 동력을 얻습니다.
반면, 디젤 엔진은 고온, 고압의 압축 공기에 연료를 분사하여 자연 발화시키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이러한 작동 방식의 차이는 연비, 출력, 배출가스 등 여러 면에서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최근에는 전기차의 등장으로 기존의 내연기관 엔진과는 다른 방식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엔진오일 선택 시 고려사항 (쉘 0W30 엔진오일 중심)
자동차의 심장과도 같은 엔진을 제대로 보호하고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엔진오일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쉘 0W30 엔진오일’과 같이 특정 규격의 엔진오일을 선택할 때는 몇 가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0W30이라는 표기는 엔진오일의 점도를 나타냅니다.
앞의 ‘0W’는 저온에서의 유동성을, 뒤의 ’30’은 고온에서의 점도를 의미합니다.
저온 시동성이 중요한 겨울철에는 ‘0W’와 같이 낮은 숫자가, 고온 주행이 잦은 환경에서는 ’30’과 같이 적절한 숫자가 중요합니다.
사용하시는 차량의 매뉴얼을 통해 제조사가 권장하는 엔진오일 등급과 점도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쉘 0W30 엔진오일은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모든 차량에 적합한 것은 아니므로 차량 제조사의 권장 사항을 따르는 것이 최선입니다.
엔진오일 교체 시기는 보통 주행 거리나 기간으로 정해지는데, 일반적으로 10,000km ~ 15,000km 주행 또는 1년에 한 번 교체를 권장하지만, 차량 제조사의 권장 사항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꿀팁: 엔진오일 교체 시에는 엔진 필터도 함께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 필터는 엔진오일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므로, 엔진오일과 함께 주기적으로 교체해주면 엔진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FAQ
‘0W’는 겨울철 시동성을 좋게 하고, ’30’은 고온에서 엔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차량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엔진오일 등급과 점도를 반드시 확인하고, 차량 매뉴얼에 명시된 내용을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